1919년 9월..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이승만이 거짓으로 대통령으로 추대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단재 신채호!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 먹었는데, 이승만은 없는 나라를 팔아 먹었다"고 하면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떠났다고 한다.
역사는 늘 준엄한 법이다.
남북분단의 비극이 이승만의 거짓된 대통령 도둑질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다큐제작자들의 멘트에..
허망한 마음 금할 수 없다~정말 이건 아니다. 더 이상 이래서는 안된다!
선열들의 목숨과 재산으로 이룬 위대한 대한민국!
태생부터 거짓을 안고 있는 한 대한민국을 최상의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단재신채호 선생님의 경고가 리마인딩 되는 생생한 다큐멘터리 방송이었다.
이제 대한국민들은 깨어나야 한다.
무엇이 민주이고..뭐가 정의란 말인가?
살신성인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은 만든 의암손병희를 위시한 위대한 국가지도자들에게 의리를 지키자!
오늘과 미래 자손들의 행복을 위하여..바른 역사를 다시 찾도록 공부하고 외치자!!
*UIRI*
KBS 다큐 일제강점기 이승만의 진실은?|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이완용은 실패한 매국노, 이승만은 성공한 매국노라는 것이다.
왕족이자 기득권층인 양반의 신분에서 근대화의 물결을 편승 외세에 기댄 매국노, 그는 1910년대의 독립운동세력을 약화 분열시킨 주역이였으며, 독립운동자금의 한 축이였던 미주교포들의 세금을 착복 주식회사를 차린 자이다.
독립청원을 명받은 대한제국시절에서는 자신의 도미유학수단으로 활용하는 영악한 매국짓을 행하고, 국민회시절에는 위임청원이라는 천인공로할 매국짓을 행한다. 하와이에 이승만의 정착을 도운 독립운동가들에게는 배신으로 화답한 이승만, 임시정부시절에 이르러는 대통령 손병희가 취임을 못한 점을 악용하여 대통령을 사칭 결국 그 직함을 강탈한다.
한 걸음 더 나가 임정의 방향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자 미주지역에서 송금하던 독립자금을 착복, 주식회사를 차려 돈벌이에 나선다. 그는 진주만사건으로 미일간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자신의 영달을 위한 영리사업에치중한 자이다.
미일갈등이 심화되어지자 미국의 우세를 점친 이승만은 다시 독립운동에합류 일정부분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하지만 그는 독립운동보다는 미국의 대일전쟁에 더 큰 관심을기울여 미국의 심리전인 "미국의 소리"에 참가 미국의 대일전쟁에 도움을 준다.
이승만의 임시정부에대한 태도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태를 반복하면서 결국 해방정국에 도착한다.
이승만의 해방이전행적은 다음으로 정의될 수 있다, 1918년 국민회대표직함은 사용하면서 국민회의 파리강화회의독립청원을 수행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의 야심이 드러난 것은 1919년 3월 1일 고국에서 일제에항거하는 3. 1운동이 일어나자 그를 따르는 교민들을 규합하여"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에서 열린한인대회의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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