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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건국일은 1919년 3월 1일 2012-07-05

[근거]
- 위대한 3.1독립선언문이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가 되었고 상해임시정부에게 법통을 부여했다.
- 1919년 3월 1일은 국내외 전 민족과 겨레의 중지를 모아..적어도 1912년 부터 기획되고 준비된
  독립운동 기획의 일환으로..세계만방에 3.1독립선언을 한 날이다.
  * 민족대표 33인 + 숨겨진 리더 15인 = 국가지도자 49인 및 애국선열들의 총의와 민의가 담김.
- 1919년 4월 13일 국가의 성립을 공표한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도 3.1독립선언에 의한 것이다.
-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이었던 백범 김구,
  '천도교와 손병희선생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없었다.'(아래 참고자료)
- 한 나라의 건국일이 부류에 따라 다르다는 것 자체가 자주독립을 외친 선열들을 배반하는 행위이므로
  일원화, 대중화, 비폭력화를 함축한 위대한 3.1통합정신에 따라 대한민국이 탄생되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조선의 패망은 마지막 황제 고종이 승하한 후 대한독립선언일 전일인 1919년 2월 28일로 봐야 한다.
- 세계 10대 강국이 된 대한민국!  3.1정신으로 성립된 대한민국 건국일과 단일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 
  통일대한민국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 


[참고 자료]
-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인 백범 김구가 1945년 환국후 첫 증언(강의),
  "의암 손병희 선생이 없었으면 천도교대교당이 없었고, 천도교대교당이 없었으면 3.1운동이 없었으며,
   3.1운동이 없었으면 상해임시정부가 없었다"라고 함.
- 김동환 천도교 前교령, '대교당은 독립자금 모금의 구실' 김 교령은 “당시 독립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천도교는대교당을 짓는다는 구실로 자금을 모금했는데 그 금액이   약 500만 원(당시 금액)에 달했고, 대교당 짓는 데는 30만 원이 들었다”며 “나머지 돈으로 상해임시정부 자금을 대줬다.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천도교는 쑥대밭이 됐으며, 가택 수색을 당하고 은행에 몰수된 돈이 128만 6000원으로 지금의 화폐로는 500억 가까이 된다”고 말했다.  백범 김구 선생이 해방 후 대교당에서 강의를 하면서 “이 대교당이 없었다면 독립운동을 할 수도 없었다. 손병희 선생이 안 계셨다면 독립운동을 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러한 이유로 손병희 선생을 대통령으로 추대한 바 있었다고 전했다
- 미국의 건국일은 1776년 7월 4일로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날이자 독립기념일로 지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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