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의 계기를 조세저항운동으로 보아
경제문제의 촉발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여 작성한 학술논문입니다.
의암손병희의 재전과 관련하여 연구하고 있는 의암경영포럼이 준비하였습니다.
동학혁명의 명칭과 관련하여..
의암경영연구소에서는 동학혁명으로 일관되게 명칭을 사용하는게 적절하다는 연구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1894년 전후의 조선말기 농업은 당시 조선의 주된 사업이기 때문에..
굳이 농민이 일으킨 농민혁명이란 말을 수식할 실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대한)국민=(조선)농민으로 정의해야 합리적이라는 해석임.
*의암경영연구소*
[연구논문 출처]
- 한국세무사회, 2012년 계간, 정덕주(서해대학교 교수), 안창남(강남대학교 교수)
관련 파일은 첨부하였습니다.